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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2

홍콩 여행 2일차 (케네디타운 농구코트, 딤섬 맛집, 밀크티컵) 홍콩 딤섬 한 접시가 한화 1만 3천 원 수준이라는 말, 반신반의했습니다. 물가가 살인적이라고 소문난 도시에서 그 가격이 가능하냐고요. 직접 먹어보니 가능했습니다. 오히려 제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케네디타운 농구코트, 블로그 사진과 실제는 달랐습니다케네디타운 농구코트는 인스타그래머블 스팟(Instagrammable Spot), 즉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SNS에서 유명세를 탄 곳입니다. 인스타그래머블 스팟이란 소셜미디어에 올렸을 때 반응이 좋은 시각적 요소가 갖춰진 장소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한산한 공간으로 알려져 있지만, 저희가 방문한 날은 줄을 서서 사진을 찍을 정도로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문할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농구코트의 강렬한 색 대비와 배경.. 2026. 4. 29.
홍콩 여행 1일차 (교통카드, 에그타르트, 제니베이커리) 홍콩 입국 직후 애플페이 하나로 버스를 탈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을 때, 솔직히 반신반의했습니다. 카드 따로 안 사도 된다고? 남자친구와 함께 간 첫 홍콩 여행에서 그 반신반의가 완전히 틀렸다는 걸 바로 확인했습니다. 2박 3일이라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교통부터 음식까지 생각보다 훨씬 매끄럽게 풀렸습니다.옥토퍼스카드 없이도 된다, 애플페이 교통 이용법홍콩 여행을 검색하면 옥토퍼스카드(Octopus Card)를 반드시 구매하라는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여기서 옥토퍼스카드란 홍콩의 대중교통 통합 선불 IC카드로, 버스, 지하철(MTR), 트램 등 거의 모든 교통수단에서 사용 가능한 교통 및 소액 결제 카드입니다. 많은 분들이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줄을 서서 구매하시는데, 저희는 그 과정을 아예 건너뛰.. 2026.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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